• 최종편집 2024-05-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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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검색결과

  • 예산군청 조정팀, 전국 조정대회서 6개 메달 획득
    [예산]예산군청 조정팀이 제18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 참가해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감독 및 선수를 포함해 남자팀 11명, 여자팀 7명, 총 18명으로 구성된 예산군청 조정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자팀은 에이트, 무타페어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여자팀은 더블스컬 부문에서 금, 은, 동 각 1개, 쿼더러플 부문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박기복 조정팀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열심히 훈련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오는 7월 예산에서 열릴 예정인 제40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조정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군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0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는 오는 7월 예산군 예당호 조정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국 일반부 및 학생부가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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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내포 골프장 실시계획인가 변경
    [예산]예산군은 내포신도시 내 체육시설로 결정된 골프장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지난 8일자로 변경 고시했다. 내포신도시 골프장은 충남도청 내포신도시 개발계획 수립 시 체육시설로 결정돼 총면적 38만㎡, 9홀 규모로 2022년 실시계획인가 승인됐으나 자금 문제로 그동안 사업이 지연돼 왔다. 그러나 내포개발 주식회사에서 기존 사업시행자인 신영부동산신탁으로부터 골프장 부지 매입 후 시행자 변경 및 사업 기간 연장이 승인됨에 따라 골프장 조성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현재 골프장 조성사업 공정율은 40%이며, 군은 토공 및 잔디식재를 9월까지 완료하고 클럽하우스 건축공사도 5월에 착수해 2025년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내 경관개선 및 지역주민의 여가활동을 위한 골프장 조성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골프장 조성을 통해 내포신도시를 방문하는 생활인구 증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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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예산군,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훈련
    [예산]예산군이 여름철 극한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9일 예산읍 수철리, 주교 4리 일원 및 윤봉길체육관에서 충청남도, 예산군, 대한적십자사, 자율방재단, 주민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극한호우로 인한 재난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추진됐다. 최근 충남 지방은 극한호우에 따른 산사태(급경사지)로 인한 토사재해 및 하천·도심지 침수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번 주민대피훈련은 과거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제 상황을 시뮬레이션(모의)해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웃 간 협력, 조력자 지원 등 현장 대피 절차를 통해 훈련 시 마을 주민의 주도적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읍면 공무원, 안전 파트너와 함께 비상 시 행동 요령 안내, 대피 동선 경로 확인 등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실제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풍수해 재난 현장에서 이웃 간 협력, 대피 조력자 교육·지원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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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2
  • 전국서 아기 황새 55마리 탄생
    [예산]예산 황새공원에서 방사한 황새가 전국에서 번식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산군은 올해 황새의 전국 번식쌍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전국적으로 총 22쌍이 짝짓기와 산란을 하고 그중 16쌍이 부화에 성공해 총 55마리의 아기 황새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예산군에서 10쌍의 황새가 35마리를 부화시켰으며, 서산시 1쌍 5마리, 고창군 1쌍 4마리, 태안군 1쌍 2마리, 아산시 1쌍 3마리, 보령시 1쌍 2마리, 기타 지역에서 4마리가 각각 부화됐다.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야생으로 돌려보낸 황새는 265마리로 이 가운데 150여마리가 현재 생존해 있으며, 올해 태어난 55마리를 포함하면 200여마리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은 황새가 둥지탑 대신 송전탑과 건물 등에서 둥지를 튼 사례가 많아 한국전력 등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예산황새공원 연구팀은 “지난달 관내 송전탑 및 건물 옥상 주탑에 튼 둥지 2곳을 해체했다”며 “이는 근친 간 번식에 따른 유전적 변형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육 안전을 위해 알을 수거하는 등 황새의 건강한 개체수 증식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황새의 번식 소식이 군민들의 삶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황새가 서식하기 좋은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행정
    2024-05-12
  • 예산가정상담소, 예산통합상담소로 명칭 변경
    [예산]예산가정상담소가 이달부터 ‘예산통합상담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능을 확대 및 전환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예산통합상담소는 폭력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가정폭력 외 성폭력, 스토킹, 교제 폭력 등 피해까지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상담소는 가정폭력 및 성폭력 등의 피해자에 대한 상담뿐만 아니라 의료기관 및 피해자 보호시설, 법률구조 연계 등을 지원한다. 상담소는 매년 연간 2000여건에 달하는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피해자의 심리 정서 안정을 위한 상담을 비롯해 수사·법원 동행 및 무료 법률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피해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의료비 및 자립 지원 등을 연계하고 있다. 김미경 예산통합상담소장은 “이번 통합상담소 전환으로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상담사의 교육, 컨설팅 등 상담소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신종범죄와 복합피해에 대한 통합지원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행정
    2024-05-12
  • 예산황새공원 황새문화관, 7월까지 임시 휴관
    [예산]예산황새공원 내 황새문화관이 새단장을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예산황새고향 친환경 생태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총 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황새공원은 디지털 기반의 전시 콘텐츠 강화를 통한 전시실 전면 새단장(리모델링)과 함께 편의시설 확충을 통한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 및 효율적인 관람 동선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황새오픈장, 미니동물농장 등 외부 시설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황새문화관이 새롭게 태어나 천연기념물 황새의 소중함과 우리 예산군의 지난 10여년 간의 황새복원사업의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정치/행정
    2024-05-12
  • 방한일 의원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예산]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2024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4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을 확산시키고, 유능하고 건강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전국의 기초·광역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주민생활편익 확대, 공동체역량 증대 등 7개 부문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방 의원은 연구모임을 통한 충남형 농민수당제 최초공론화와 지속가능한 생물다양성 보존 및 생태계 균형 기반 조성 등 주민생활 편익을 증진시키는 거버넌스 활동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방 의원은 “지방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 성과를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충남 220만 도민 모두가 행복하도록 지속 가능한 정책을 앞으로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 의원은 제11~12대 충남도의회 재선의원으로서 현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충남도의회의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책임지고 있다.
    • 정치/행정
    2024-04-30
  • 뚜벅이 여행자에게 딱 맞는 ‘예산 관광택시’
    [예산]예산군이 뚜벅이 여행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운영중인 ‘예산 관광택시’ 투어가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로 운영 4년째를 맞는 예산 관광택시는 현재 총 4대가 운행 중이며, 관내 구석구석 다양한 관광지와 맛집 소개는 물론 관광객 개별 일정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관광택시 기사들은 관광안내원의 역할을 담당하면서 뚜벅이 여행자들이 관내 관광명소를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고 현지인 추천 맛집 등 여행에 유용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예산 관광택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6시간(12만원), 8시간(15만원), 10시간(18만원) 코스로 운영되고 관광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용 요금의 50%를 군에서 지원한다. 또한 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에서 기차여행·관광택시 상품(6시간)을 구매하는 방법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20년 운행 개시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무엇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소규모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광택시 기사 대상 서비스 교육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행정
    2024-04-30
  • 예산문화원, 자암김구 전국서예대전 공모
    [예산]예산문화원이 제12회 자암김구 전국서예대전 공모를 시작한다. 예산문화원은 다음달 1일부터 29일까지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자암김구 전국서예대전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암김구는 안평대군 이용, 봉래 양사언, 한호 석봉과 함께 조선 전기 4대 명필 중 한 분으로 조선 전기 서예사에 한 획을 그은 예산의 자랑이 되는 인물이다. 자암 김구의 독특한 서체는 ‘인수체’라 불렸으며, 이는 자암이 서울 인수방에 살아 붙여진 별칭이다. 공모 분야는 한문, 한글, 문인화, 삼체 4분야로 다음달 15일부터 29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심사 발표는 오는 6월, 수상작 전시는 7월 중 이뤄질 예정이며, 장원은 충청남도 도지사상으로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산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자암김구 전국서예대전을 통해 예산의 또 다른 자랑, 추사 김정희 선생뿐만 아니라 자암 김구 선생의 업적과 서체를 전국에 많이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예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정치/행정
    2024-04-30
  • 예산군, 하반기 조직개편 단행
    [예산]예산군이 미래 성장확보를 위한 조직개편에 나선다. 군은 민선8기 핵심 정책과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존 1실 2국 16과 체제에서 2개 과를 분과해 1실 2국 18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먼저 재무과를 세무과와 회계과로 분리하는 한편 도시건축과를 미래성장과와 건축과로 분리해 충남방적 및 삽교역세권 개발, 내포 농생명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주요 역점사업에 대처하기로 했다. 또한 일부 과는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기술보급과를 스마트농업과로 변경해 스마트팜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며, 농촌자원과를 미래농업과로 변경해 농정유통과의 먹거리지원팀과 학교급식팀을 이관하는 등 부서 통폐합을 통해 스마트팜 및 먹거리산업 등 미래농업의 중요도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총무과는 자치행정과로 변경하고 상급 기관인 행정안전부와의 직제 일치화 및 국장 통솔범위 적정화를 위해 산업건설국 안전관리과를 행정복지국으로 이관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안전관리과 안전관리팀→안전정책팀 △문화관광과 문화재팀→국가유산팀 △미래성장과 스마트도시계획팀→도시계획팀 △도시재생뉴딜팀→도시정비팀 △환경과 환경관리팀→환경정책팀 △농업기술센터 경제작물팀→스마트원예팀 △생활자원팀→농촌자원팀 등 총 7개 팀의 명칭이 변경된다. 반면 △회계과 계약팀 △미래성장과 미래성장팀 △의회사무과 정책지원팀 △보건소 출산영유아건강팀 △스마트농업과 스마트팜지원팀 등 5개팀은 새로 신설하기로 했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달라진 정부 정책과 행정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행정
    2024-04-30

사회 검색결과

  • 예산경찰서, 음주운전 노린 공갈범 검거
    [예산]음주 운전자를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 신고를 빌미로 수천만원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예산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 공갈) 혐의로 A씨(40대) 등 4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일당은 지난해 8월부터 올 3월까지 천안, 아산, 보령, 예산지역의 식당·주점 등 범행장소를 미리 선정한 후 음주운전을 하는 차량을 노리고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신고할 것처럼 협박해 피해자 8명으로부터 2900만원 상당의 현금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결과, 피의자들은 충남지역 일대 식당·주점 등에서 음주운전자가 있는지 여부를 살펴보는 잠복조, 동인에게 연락을 받고 뒤따라가 사고를 내는 야기조, 고의 교통사고 후 합의를 가장해 금품을 교부받는 합의조 등으로 역할 분담을 하는 등 사전에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해 12월경 예산 읍내 식당가에서 음주 운전자를 상대로 고의 교통사고 후 금품을 갈취당한 피해자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끈질긴 추적 수사 끝에 피의자 A씨 등을 검거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담보로 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일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며 “고의 교통사고 이후 금품을 요구하는 피해사례 발생 시 경찰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사회
    2024-04-30
  • 새 단장 마친 예산 무한천 파크골프장
    [예산]잔디 보강을 위해 휴장에 들어갔던 무한천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이 다음달 2일부터 개장한다. 군은 휴장기간 동안 구장 내 수해 피해 시설물 보수 정비, 관리동 신설, 배토작업 및 제초작업을 실시해 양질의 잔디구장을 조성했다. 앞으로 군은 잔디보호를 위해 매주 월요일 무한천 파크골프장 및 그라운드골프장을 휴장할 계획이며 월요일을 제외하곤 연중 개장할 방침이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교육체육과 체육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예산군은 지난해 공인 인증을 받은 무한천체육공원을 비롯해 내포수암체육공원, 무한천생활체육공원 등 54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무한천체육공원(18홀)과 삽교천체육공원(18홀)이 완공되면 총 90홀로 명실상부한 파크골프 메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회
    2024-04-30
  • 코로나19 위기단계 ‘관심’ 하향 조정
    [예산]예산군보건소가 다음 달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경계’에서 가장 낮은 '관심'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발표된 것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줄어들고 유행 급증 가능한 변이가 확인되지 않고 치명률 및 중증화율의 지속 감소세를 고려해 내려진 결정이다. 이에 따라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 취약시설 마스크 착용 및 감염 취약 시설 입소자 선제검사를 모두 권고로 전환하며, 확진자 격리 권고 기준은 현행 5일에서 ‘코로나19 증상 호전 후 24시간’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앞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증상 호전 이후 하루 정도 경과를 살펴본 뒤 이상이 없으면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해진다. 의료 지원도 독감과 비슷한 수준으로 대부분 사라진다. 검사비는 유증상자에 한해 지원되고 먹는 치료제 대상군과 의료취약지역소재 요양기관, 응급실 내원환자,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신속항원검사(RAT)를 종전(6000∼9000원 수준)과 같이 지원한다. 또한 먹는치료제 대상군 확진을 위한 유전자증폭(PCR) 검사의 경우 건강보험을 적용하나 한시적으로 지원하던 본인 부담 지원은 종료돼 약 1∼3만원의 자부담이 발생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고위험군에게 무상으로 지원하던 먹는 치료제는 본인부담금 5만원을 받는 것으로 변경되며,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은 무상지원을 유지하되 백신은 2023∼2024절기 접종까지만 전 국민 무료로 유지하며, 2024∼2025절기부터는 65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에 한해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위기 단계가 관심으로 하향되고 확진자 격리도 완화되지만 코로나19 확진 등으로 몸이 아프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바란다”며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고 수인성·식품매개질환 및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신종 감염병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등 일상생활에서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사회
    2024-04-30

오피니언 검색결과

  •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제도’
    최근 뉴스를 보다보면 급발진 사고로 추정되는 교통사고가 종종 보여지곤 한다. 하지만 그중에는 고령운전자가 건물을 들이 받거나 중앙선을 넘어 돌진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사고를 내고 경찰 조사에서 “엑셀과 브레이크가 헷갈렸다.”“기아 변속하는 것을 깜박했다”라고 진술하는 등 부주의로 인한 사고라고 인정하는 경우도 많았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인지 능력이 감소하고, 긴급상황에서 순간 판단력이 떨어지는 등 신체능력이 줄기 때문에 교통사고로 이어질 여지가 많다. 실제 지난 5월 14일 홍성읍내 한 마트에서 70대 여성 운전자가 귀가하려고 후진을 하는데 정지를 하지 못해 마트 안으로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있었다. 다행이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 번의 사고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마냥 부주의로만 치부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고령화의 문제는 어제오늘 일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2025년도에 전체 인구의 20%가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을 한다. 홍성은 인구 수 9만8349명 중 65세 이상 인구가 2만6266명으로 노인 비율이 26.7%를 차지하여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상태로 노인운전 비율이 높으리라고 추정된다. 작년 고령 운전자로 인한 사망자수는 전체 사망사고의 25%에 달했고, 올해도 이미 5건중 2건으로 40%에 달한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 제도’라는 것이 시행되고 있는데, 이 제도의 목적은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발적으로 반납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줄이자는데 있다. 작년 9월 도로교통공단이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함께 65세 이상 고령자 6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령자 교통안전 및 사고 인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운전면허를 소지 중인 응답자 419명 중 31.7%(133명)가 운전면허 반납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운전면허를 고려하는 배경으로는 ‘교통사고에 대한 위험 및 불안감’이 응답자(133명)의 43.6%(58명)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노화등 건강문제’도 37.6%(50명)에 달했다. 그 외 대중교통으로 대체 가능(14.3%, 19명), 가족의 권유(13.5%, 18명), 차량관리 및 비용문제(10.5%, 14명)등의 이유가 선택됐다. 이처럼 고령 운전자들 역시 교통사고 위험 등을 이유로 운전면허 반납을 고려하고 있지만, 홍보 및 인센티브 부족과 교통 인프라 미비 탓에 실제 이행까지는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홍성경찰서에서는 앞으로 ‘고령운전자 면허증 반납제도’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홍보하려고 한다. 각 이장협의회, 노인정등 방문 홍보활동 및 면허증 반납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며 홍보물품도 전달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지자체에서도 상품권 지급등 일회성 혜택 외에 인센티브 강화 및 다양한 이동수단과 편의시설을 연계해 운전면허 반납을 유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 오피니언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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