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5(목)
 

[예산]예산군 신암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긴급방역 조치에 나섰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5일 해당 농장으로부터 폐사 증가 및 산란율 저하 등 의심신고를 받고 검사를 진행한 결과 H5형으로 확인됐다.

 

해당 농장은 지난 2022년에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당시 도내 단일 농장 가운데 역대 두 번째 규모인 70만 수를 살처분했다.

 

군은 해당 농장 및 인근 지역의 방역 상황을 살피고 초동 역학조사에 나서는 등 긴급 조치 중이며, 신고 농장에서 사육 중인 산란계 65만 3000마리를 살처분할 계획이다.

 

또한 농장 인근 31개 농가 가금류 321만 3000마리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해 추가 확산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추가로 정밀검사 중으로 최종 결과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발생 농장 긴급 방역 조치 등 추가 확산을 막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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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산란계 농가서 AI 발생…긴급 차단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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