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금)
 

[예산]예산에서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고 공유숙박 플랫폼을 통해 불법 영업한 곳이 단속에 적발됐다.

 

군은 숙박업소가 아닌 곳에 여행객이 자주 드나든다는 제보와 공유숙박사이트 모니터링 등을 바탕으로 관내 단독주택과 아파트 등 2곳을 적발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숙박시설 운영을 위해서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영업 종류별 시설과 설비를 갖추고 해당 지자체에 신고해야 하며, 위반 시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공유숙박 기반(플랫폼) 등 누리집에는 누구나 가입해 중개수수료만 지불하면 숙박업소로 등록할 수 있는데 이에 따라 최근 주택, 빌라, 오피스텔, 아파트 등 건축물 용도상 숙박업을 할 수 없는 장소에서 불법 숙박업이 자행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무신고 불법 숙박업소는 대부분 소방, 전기시설 설치기준 등에 대한 준수 여부 확인이 어려워 화재를 비롯한 사고 발생 사각지대에 있어 언제,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위험에 노출될지 알 수 없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무신고 불법 숙박업 영업행위는 시장 질서를 교란할 뿐 아니라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위생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속을 강화해 기존 영세 숙박업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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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불법 숙박업소 2개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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