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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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산시장을 비롯해 관내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발길이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올해부터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집계에 예산시장 장터광장, 예당호 모노레일 등 4개지점을 추가해 총 22개 지점을 통계 반영하기로 했다.

 

지난 28일 기준 약 52만명의 관광객이 관내 주요 관광지점을 방문했으며, 그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온 곳은 ‘예산시장 장터광장’으로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30만 2000명이 방문했다.

 

지난해 1월 개장 이후 300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왔던 것에 이어 사그라들지 않는 예산시장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젊은(MZ)세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복고 감성’이 유행하며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먹킷리스트’가 중요 콘텐츠로서 급부상하고 있다.

 

더욱이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사례로 꼽혀 중앙부처와 지자체는 물론 민간단체 등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어 방문객 최다 관광지점 2위는 6만 1000명이 방문한 예당호 출렁다리다.

 

지난해 예당호 쉼하우스, 예당호 수변무대가 준공돼 연 127만명이 방문한 데 이어 올해 7월 착한농촌 체험세상 전망대 준공을 앞두고 있어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예산군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예당호 모노레일도 1월 한 달 동안 1만 5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올해 출렁다리 주변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그밖에도 스플라스 리솜이 5만 7000명으로 방문객 3위를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시장의 식지 않는 인기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 등 여러 개발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지속적으로 관광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효과적으로 관광객을 유입·관리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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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 핫플은 여기…한달 만에 30만명 몰린 '예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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