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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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산군보건소가 겨울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 감시를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가 피해를 입는 질환으로, 저체온증, 동상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 시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대표적인 한랭질환으로는 저체온증·동상, 동창, 침수병·침족병 등이 있으며 감시체계 운영 기간 동안 수집한 일일 현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매일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도내 한랭질환자는 총 36명(사망자 1명)이었으며, 군에서는 한랭질환자 총 3명(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 관내에서 한랭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만큼 발생 예방을 위해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감온도 등 날씨 정보를 확인하고 추운 날씨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줄이며, 외출 시에는 내복이나 얇은 옷을 겹쳐 입고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 등으로 노출 부위를 최소화해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야 한다. 실내는 적정온도·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 만성질환을 가진 65세 이상 노령층은 급격한 온도 변화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외출 시에는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무리한 운동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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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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