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속 삼국축제 강행 ‘불안감’
-방문객 감소 불가피…경제파급 미미 땐 낭비성 논란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 속에 예산군이 삼국축제를 강행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코로나19라는 비상시국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축제를 기획했다손 치더라도 사실상 현장방문 인파를 통제하기가 어려워 코로나 감염 노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데다, 축제 예산투입 대비 파급효과 면에서도 예년보다 적은 방문객수로 축제와 연계한 지역경제 상승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축제 강행에 대한 세간의 시선은 부정적이다. 군은 다음달 16~29일 온라인과 비대면을 결합한 ‘온택트’ 방식으로 제4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연다. 국화 점등식과…
내포 예산권역 900만원대 아파트 등장
-신규 주택시장 분양가·임대료 상승 부채질 우려
예산지역에 3.3㎡당 900만원을 넘어서는 아파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 아파트의 고분양가는 향후 건립될 신규아파트 분양시장에 영향을 끼쳐 주거비 상승의 단초가 되고, 서민을 위한 공공임대아파트의 임대료 상승 요인으로도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예산군에 따르면 내포신도시에 아파트 건립을 추진 중인 이지더원 2차와 대방엘리움 아파트가 7~8월 분양가 상한 심의를 마치고 각각 분양 중이다. 이들 아파트는 제출한 총 분양가가 군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각각 100억여원씩 깎여 이지더원 2차(817세대)가 2428억원에, 868세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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