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면민 고압변전소 건립 ‘반발’
-한전, 연내 사업승인…2024년 준공 목표
덕산면 신평리 일원 15만4000V급 내포변전소 건설계획이 수면에 오르면서 주민들의 강한 반발이 예고된다. 고압 송전선로 및 변전소가 주민 정서와 맞지 않는 기피·혐오시설로 여겨지고 있는데다, 전력설비 입지로 인한 주변 지가하락 등 재산권에 막대한 피해를 끼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덕산면 이장단협의회는 변전소 건립 반대에 한목소리를 내기로 하고 지난 8일 주민 1231명의 서명을 담은 내포 송·변전소 설치반대 진정서를 예산군과 한전 측에 전달했다. 주민들은 진정서에서 “촛불을 켜고 살지언정 송·변전소 건립은 절대 안된다”며 …
터미널사거리 회전교차로 ‘득될까 독될까’
-보행환경 취약…신호등 없이 19미터 횡단해야
예산군 도심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터미널사거리(한국유통 앞)에 회전교차로 건설이 검토되자 지역사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지나친 감속 운행으로 대로변의 교통흐름이 끊길 수 있는데다, 신호등 없는 건널목 운영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만큼 사업추진에 신중을 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6일 예산군에 따르면 벚꽃로와 금오대로가 맞닿는 예산읍 산성리 190-11번지 일원 터미널사거리에 9억여원 규모의 회전교차로를 계획하고 도로교통공단, 경찰서 등 관련기관과 협의 중이다. 현재까지 군에서 설계한 다수의 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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